#노마드코더 #북클럽 #노개북
🔖오늘 읽은 범위 : 9장 단위 테스트
<aside>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aside>
TDD 법칙 세 가지 (p.155)
깨끗한 테스트 코드
가독성 , 가독성 , 가독성. 어쩌면 가독성은 실제 코드보다 테스트 코드에 더더욱 중요하다. (p.158)
이중표준
테스트 API 코드에 적용하는 표준은 실제 코드에 적용하는 표준과 확실히 다르다. (p.161)
테스트 당 assert 하나
assert 문이 단 하나인 함수는 결론이 하나라서 코드를 이해하기 쉽고 빠르다. (p.164)
테스트 당 개념 하나
가장 좋은 규칙은 ‘개념 당 assert 문 수를 최소로 줄여라’ 와 ‘테스트 함수 하나는 개념 하마만 테스트하라’ (p.167)
F.I.S.R.T (p.167)
<aside>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aside>
깨끗한 테스트 코드 유지하기 (p.156)
책에서 나온 팀의 내용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지금 다니는 회사도 테스트는 당연하고 기능구현 할 시간조차 부족하여 하루하루 야근이 일상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테스트 코드는 당연히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개발 완료 후 오류가 발생하고 수정사항이 넘어와 수정을 하다보면 처음에 코드를 잘짯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 된다는 말을 강사님을 통해서도 많이 들었지만 잘 지켜지지 못하고 있었다. 아직 배울것이 많고 부족한것이 많다. 지금부터라도 초심으로 돌아가 깨끗한 코드를 만들어야 겠다.
<aside>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aside>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한다는 것을 배웟지만 실제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작성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고있는거 같다. 내가 알던 방식으로 작성하다보면 결국 책에서 나오는 방식과는 매우 틀린 방법으로 더러운 테스트 코드가 완성될 것이다. 테스트 코드에 익숙하지 않고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 부분도 있는거 같다.
여러 테스트 코드를 참고하면서 나만의 테스트 코드를 만들어봐야할거 같다.